20일(한국시간)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이슬람 분리주의자들과의 평화회담 재개를 위해 일방적인 휴전을 명령했다.(사진은 이슬람 무장반군이 민다나오 섬에서 행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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