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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명에 달하는 노조원들에게 정리해고 통지서를 보냄으로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대우자동차에 끝내 경찰 투입이 이뤄졌습니다. 노조가 4개월간 무급순환 휴직안을 제안하며 고용유지를 위한 자구안까지 제시했지만, 회사측은 이를 거부하고 정리해고를 강행한 것입니다. IMF 체제 이후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도 구조조정의 고용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의 고통분담만 강요할 뿐, 국민통합에 철저히 실패한 현 정부에 대해 훗날 국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합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정철(31·민주노동당 조직국장·창원시 신월동) 다른 기사 보기 4월 19일(음력 3월 11일) 오늘의 운세 [세대공감]남의 일이 아닐걸요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일본 대마도 인근 해역서 규모 3.9 지진 윤석열, 이재명에 "내주 용산서 만나자"…이 "환영, 빨리 만나자" 창원시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혁신기업 공동관 운영 장애인 지원 단체, 경남도에 '정책 요구안' 전달 경남 일부 지자체 조리실 환기 시설 성능 기준치 미달 창원LG, 수원KT에 20점 차 패배...4강 PO 1승 1패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50명에 달하는 노조원들에게 정리해고 통지서를 보냄으로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대우자동차에 끝내 경찰 투입이 이뤄졌습니다. 노조가 4개월간 무급순환 휴직안을 제안하며 고용유지를 위한 자구안까지 제시했지만, 회사측은 이를 거부하고 정리해고를 강행한 것입니다. IMF 체제 이후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도 구조조정의 고용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의 고통분담만 강요할 뿐, 국민통합에 철저히 실패한 현 정부에 대해 훗날 국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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