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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회의를 통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남성파출소 앞에 위치했던 버스정류장을 30m 후방으로 이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버스정류장의 경우 순찰차량 출동 때 사람 및 차량 등과 사고 위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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