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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23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 거창군 제공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23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37개팀 83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단체전에서 전남 구례군이, 개인전에서는 전남 광양시 송재우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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