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강복지재단(이사장 조학환) '꿈의 동산'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 10여 명을 초청해 경찰서 견학 및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강복지재단(이사장 조학환) '꿈의 동산'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 10여 명을 초청해 경찰서 견학 및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