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이 2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VVIP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 '꼭 알아야 하는 절세 전략'으로 나눠 진행됐다. 국세청 공무원 출신 세무사, 그리고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가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따로 진행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은행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경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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