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원희)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동안 '청소년 자기주도 유네스코 트레킹'을 주제로 제주도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녕군 모범 청소년 20명은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주상절리, 만장굴 등 다양한 코스의 탐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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