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사천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공개 모집된 746명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주변 이웃의 삶을 살피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사천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공개 모집된 746명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주변 이웃의 삶을 살피는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