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 철도노동조합 '마사루 니시무라' 부집행위원장과 조합원 23명이 한국 전국철도노동조합 대표단 일행과 함께 19일 오전 11시 국립3·15민주묘지(소장 한영재)를 찾아 참배하고 김주열 열사 등 묘역과 유영봉안소·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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