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0일 가야 상설 전통시장과 가야사거리 주요상가 일원에서 '제27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군 공무원을 비롯한 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지역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4개 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을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