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는 진해여성합창단(단장 차정란·지휘 주상민)이 15~19일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6회 베트남 호이안 국제합창경연대회' 민속부문과 여성합창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10개국 21개 팀이 참가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는 진해여성합창단(단장 차정란·지휘 주상민)이 15~19일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6회 베트남 호이안 국제합창경연대회' 민속부문과 여성합창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10개국 21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