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초등학교 입구 교차로에서 경찰·녹색어머니회·교사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초등학교 입구 교차로에서 경찰·녹색어머니회·교사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