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내서읍 중리공단 기업인 애로 해소는 물론 광려천 산책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6600만 원을 투입해 '광려천남로 노상주차장 정비사업'을 펼쳐 주차공간 303면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내서읍 중리공단 기업인 애로 해소는 물론 광려천 산책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사업비 6600만 원을 투입해 '광려천남로 노상주차장 정비사업'을 펼쳐 주차공간 303면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