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비 소식에 양봉업자들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19일 이른 아침 함안군 법수면 대송리 인근 산에서 양봉업자들이 꿀을 따기 위해 벌집을 밖으로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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