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14일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창원청년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Talk Talk 터지는 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창원, 창원의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렸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14일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창원청년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Talk Talk 터지는 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창원, 창원의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