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인 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가 250만 원 상당 방역마스크 5000개를 양산복지재단에 15일 기부했다. 미세먼지·산업용 방역마스크를 생산하는 블루인더스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1160만 원 상당 1만 2000개를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사회적기업인 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가 250만 원 상당 방역마스크 5000개를 양산복지재단에 15일 기부했다. 미세먼지·산업용 방역마스크를 생산하는 블루인더스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1160만 원 상당 1만 2000개를 복지재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