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마산합포구협의회(회장 이재희)와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오후 1시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