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은 15일 개원 13주년 기념행사와 '위·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8000회 달성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한창섭 병원장은 "검증된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가 최신 장비로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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