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6일 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지부장 박영수)와 함께 안철훈 씨 등 거동이 불편한 6·25참전유공자 4명에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했다. 휠체어는 창원정상로타리클럽에서 기부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6일 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지부장 박영수)와 함께 안철훈 씨 등 거동이 불편한 6·25참전유공자 4명에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했다. 휠체어는 창원정상로타리클럽에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