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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14일 합천읍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벌였다. 20여 명의 감시단원들은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도 단속을 벌이고, 피시방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되는 곳에서 감시활동을 펼쳤다. 군은 년중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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