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가 정진홍 울산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제18회 건학이념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 교수는 '종교와 과학의 화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와 양형진 고려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이어갔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가 정진홍 울산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제18회 건학이념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 교수는 '종교와 과학의 화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와 양형진 고려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