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가 13개 읍·면·동 마을지킴이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14일 진행했다. 마을 지킴이 사업은 현재 이·통장, 부녀회, 봉사단체, 공무원, 사회복지사, 청소년선도위원 등 118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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