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성면은 하동화력 협력업체인 ㈜일진파워 하동사업소(소장 한순홍)가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12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진파워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발전소 경상정비,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기기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 금성면은 하동화력 협력업체인 ㈜일진파워 하동사업소(소장 한순홍)가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12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진파워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발전소 경상정비,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기기를 제작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