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경남지원은 도내 대학생 금융교육 심화 과정인 '금융 교실'을 올해 처음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 교실은 금융권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지난 14일 시작됐으며, 매주 2시간씩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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