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은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서포터스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서포터스에는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경남·부산지역 20대 청년 30명이 선발됐으며, 11일 부산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발대식이 열렸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은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서포터스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서포터스에는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경남·부산지역 20대 청년 30명이 선발됐으며, 11일 부산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발대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