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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소리]미사일과 쌀 틈에 낀 딜레마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2019년 05월 15일 수요일

차라리 눈을 감아 봤습니다. 한데 그게 아녔습니다. 눈꺼풀로 눈 가리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가상 복싱 링 위에다 올려세운 자유한국당과 모 수꼴紙가 '홍길동 미사일' 펀치와 '쌀 퍼주기' 펀치를 번갈아 가며 먹여대는 장면은 눈을 감든 뜨든 매한가지였습니다.

현실적 얘기로 "문재인은 왜 김정은 짝사랑이나 하면서 매를 번다지?" 그 내 귀로 직접 들은 비아냥이 '도를 넘었네' 싶다가도, <한국일보> 사설 말마따나 "북한에 긴장 조성의 책임을 묻지 않은 채 '미사일 대 쌀 퍼주기' 구도가 돼서는 곤란하다" 같은 '판정'을 만날 경우 처량해지느니 미사일과 쌀 틈에 낀 딜레마!

<명심보감>이 이른 말. '세상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바빠한다'! 집필 중인 내 곁에서 집사람이 건넨 말. "<링 위의 대통령>? 보나 마나 그 얼굴은 <눈텡이 밤텡이> 아닐까?" 하지만 어쩌랴 그 '스스로 바쁨'을, 그 '집착'을!

전의홍.jpg

아마 문재인 대통령은

"욕? 듣죠. 침? 뱉으라죠"

그러면서 그런 침 있대도

닦지도 않고 참지 싶네

고사의

'타면자건(唾面自乾)'대로 즉

'침은 냅둬도 저절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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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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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uh 2019-05-15 06:46:15    
옷의 단추 순서를 바꾸어 입고 다니는가 문재인에게 물어봐라.
북괴는 6.25 불법남침 허울좋은 동족 민족을 무참하게 살상하고 시설물도
무참하게 파괴하고도 아직 한국민들에게 사죄한 적이 없는 용서 할수 없는 적이
북괴다 아직도 핵을 이용해서라도 한국을 적화 할려고하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적이다.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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