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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의 심쿵야구]NC-SK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입력 : 2019-05-14 18:31:57 화     노출 : 2019-05-14 18:36:00 화

이창언 기자가 전하는 짤막한 NC 경기 소식입니다. NC '박동' 구호에 맞춰 이창언 기자가 '심쿵' 하며 한 회씩 정리합니다.

지난주 1승 5패로 시즌 개막 후 '최악의 한 주'를 보낸 NC다이노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14일 NC는 창원NC파크에서 SK와이번스의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연패에 부상, SK전을 앞두고 악재가 겹친 NC이나 마냥 기죽을 필요는 없다. 복귀 이후 연일 좋은 타격감을 보인 박민우부터 지난 주말 재차 기지개를 켠 양의지에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루친스키도 있다.

여기에 올해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며 리그 상위 성적을 이어온 NC다.

오늘이라고 다를 건 없다. 버티고 버티면 승리가 찾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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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더그아웃 모습. /이창언 기자


[1회] NC 0-1 SK

부러진 방망이 너!

1회 초 SK 선두타자 고종욱. 부러진 배트 조각과 타구가 1루 쪽으로 함께 가며 수비를 방해한, 행운 섞인 안타로 출루 성공. 곧이어 한동민 안타로 3루 밟더니 최정 희생플라이에 홈으로. 팀에 선취점 안겨.


[2회] NC 2-1 SK

살아나는 방망이

2루타로 출루하는 NC 선두타자 권희동. 1사 후에는 베탄코트의 역전 2점 홈런! 지난주 주춤했던 NC 방망이, 오늘은 느낌이 좋다!


[3회] NC 2-1 SK

아쉽도다

3회 말 김태진·양의지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은 NC. 터질 듯 터지지 않은 후속타에 추가 득점 실패.


[4회] NC 4-1 SK

잘한다 김태진

2사 1·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진. SK 문승원의 3구째 높은 변화구를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연결. 점수 차이 벌리는 NC.


[5회] NC 4-1 SK

오늘도 '슈퍼 루친스키'

3회 도루 견제를 포함해 세 타자로 이닝을 매듭지었던 루친스키. 5회에도 삼자범퇴로 이닝 마무리! 오늘도 퀄리티스타트 가자!


[6회] NC 4-1 SK

'초구 공략'

6회 말 공격. 팀 선두타자로 나서 문승원의 초구를 공략, 안타를 치는 베탄코트. 후속타 부재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오늘 '초구 공략' 쏠쏠하네.


[7회] NC 4-1 SK

아, 만루

7회 말 1사 후 노진혁 2루타, 양의지 안타, 권희동 볼넷으로 맞은 만루. 손시헌 땅볼로 득점 없이 2사 만루 기회는 이어졌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은 실패. '그래도 행복했다'


[8회] NC 8-2 SK

빅이닝

8회 초 나주환·배영섭 안타로 내준 무사 1·2루. 고종욱·한동민을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나는 듯했지만 최정에게 안타 맞으며 1실점. 그래도 로맥은 삼진 처리.

곧바로 반격하는 NC. 오영수·박민우 안타로 맞은 1사 1·2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는 김태진. 이어서 노진혁의 2점 홈런까지. 순식간에 8-2. 이제 승리까지 남은 아웃카운트는 단 3개!


[9회] NC 8-2 SK

깔끔한 마무리

팀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 이재원·김강민·안상현을 범타 처리하며 팀 승리 지켜. 이로써 연패 탈출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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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