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문재가복지센터는 최근 가정의 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센터에서 장기요양을 받고 계시는 어르신분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잔치를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잔치는 색소폰 연주와 요양보호사들의 재롱잔치, 그리고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노래도 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창원방문재가복지센터는 최근 가정의 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센터에서 장기요양을 받고 계시는 어르신분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잔치를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잔치는 색소폰 연주와 요양보호사들의 재롱잔치, 그리고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노래도 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