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와 창원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점정자)는 12일 창원노동자지원센터에서 무슬림 라마단 기간(5월 6일~6월 5일)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종교 증오 범죄 등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와 창원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점정자)는 12일 창원노동자지원센터에서 무슬림 라마단 기간(5월 6일~6월 5일)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종교 증오 범죄 등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