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덕한)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 포상에서 단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다문화 가족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고자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시작한 센터는 2018년 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운영해왔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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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