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은옥 센터장이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조 센터장은 가족가치 확산, 가족관계 증진 등 가족정책 추진과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게 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은옥 센터장이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조 센터장은 가족가치 확산, 가족관계 증진 등 가족정책 추진과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