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오는 11월 말까지 '에너지·물자 절약 캠페인'을 한다. 경남은행은 아껴쓰기·다시쓰기·찾아쓰기·생각바꾸기 등 4가지 절약 테마로 진행한다.
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지구의 날'을 맞아 자차 운행 줄이기 등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염수원 총무부장은 "에너지·물자를 절약하면 환경 개선 효과까지 뒤따라 일거양득"이라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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