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해군기지사령부 시설전대 영선공장 소속 건축반 직원들은 최근 진해희망원을 찾아 노후 방충망 교체 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반원 10여 명은 매월 진해희망원을 찾아 수도 배관과 출입문, 전기 시설 등 자비를 들여 보수해주고 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진해해군기지사령부 시설전대 영선공장 소속 건축반 직원들은 최근 진해희망원을 찾아 노후 방충망 교체 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반원 10여 명은 매월 진해희망원을 찾아 수도 배관과 출입문, 전기 시설 등 자비를 들여 보수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