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향교(전교 이규일) 춘계 석전대제가 11일 대성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군수가 초헌관을, 원기복 함안교육장이 아헌관을, 정원규 함안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향교(전교 이규일) 춘계 석전대제가 11일 대성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근제 군수가 초헌관을, 원기복 함안교육장이 아헌관을, 정원규 함안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