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읍행정복지센터는 올해부터 경로당 36곳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마다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노인복지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3개 경로당의 340여 명의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치매예방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읍행정복지센터는 올해부터 경로당 36곳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마다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노인복지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3개 경로당의 340여 명의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치매예방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