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마산회원구 소상공인 9개 업체에 대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15개 업체가 신청해 9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마산회원구 소상공인 9개 업체에 대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15개 업체가 신청해 9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