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전문적인 간호인으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한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이날 간호학과 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영우 총장을 비롯한 내부 인사와 경남간호사회 박형숙 회장, 베데스다병원 박문순 본부장 등 외부 인사가 함께 학생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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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