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ch_20190512010102.jpeg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블랙야크 진해점(대표 김재원) 후원을 받아 '야크 효 박스 마음잇는 봉사 시즌6' 행사를 치렀다. 이날 진해노인복지관은 홀몸 노인 35명에게 블랙야크 모자, 카네이션, 라면 등 식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블랙야크 진해점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6년 째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