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마산종친회는 10일 종친회관 3층 회의실에서 내빈 및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제16대부터 제23대까지 회장을 역임한 김정부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계홍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가락마산종친회는 10일 종친회관 3층 회의실에서 내빈 및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제16대부터 제23대까지 회장을 역임한 김정부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계홍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