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재)이 운영하는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치러진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1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해 중졸 2명, 고졸 11명으로 1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재)이 운영하는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치러진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1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해 중졸 2명, 고졸 11명으로 1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