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10일 사회복지법인 합천애육원에 자전거 10대(4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자전거는 경상남도 선수단이 지난달 28일 폐막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시상 부문 질서상 1위를 차지하여 받은 부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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