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 화보]

경남도교육청은 '꿈, 꽃이 피다'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 학생·교사·학부모 등 3만여 명이 다녀갔다.

▲ 경남도교육청은 '꿈, 꽃이 피다'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 학생·교사·학부모 등 3만여 명이 다녀갔다. 도교육청은 체험에 방점을 둔 7개 분야 체험관, 46개 기관 159개 부스를 운영했다. 미래산업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체험을 해보는 학생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참가자들로 북적이는 박람회 현장.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경남지방경찰청 체험부스에서 과학수사 체험을 하는 모습.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박람회 첫날인 8일 개막식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사장 등과 학생 대표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군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학생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기자 체험부스에서 신문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학생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학생들이 경남PR솔루션과 경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체험장에서 1인 미디어 등 방송 체험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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