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이 지역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돕고자 사랑의 기금 300만 원과 쌀 10kg 38포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밀양농협은 10여 년전부터 밀양지역자활센터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이 지역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돕고자 사랑의 기금 300만 원과 쌀 10kg 38포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밀양농협은 10여 년전부터 밀양지역자활센터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