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31일 <경남매일> 폐간. 복간준비위원회 구성
●11월 20일 '도민주신문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확정
●11월 23일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 모집 1차 발대식
●12월 8일 도민주신문 건설을 위한 지역인사 간담회-정식 준비위원회 구성 결의
●12월 14일 제1차 준비위원회 추진위 명칭 확정 '경남 도민주주신문 창간추진위원회'
●1999년 1월 5일 발기인조합 설립계약서 공증
●1월 12일 '경남 도민주주신문 창간추진위원회' 창립대회
●1월 15일 사옥 이전(양덕성당 맞은편 옛 삼성서비스센터 지하 1층, 지상 3층)
●1월 16일 창간소식지 1호 발간(7만 부)
●1월 18일 주주모집 발대식-본격 주식청약 개시
●1월 19일 전 경남매일 윤전기 낙찰
●1월 20일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임원진 주주모집 전략회의
●1월 23일 제1차 거리홍보
●1월 27일 전 경남매일 소유 각종 시설기자재 수의계약
●2월 3일 제2차 운영위원회
●3월 3일 주주모집 최종마감(5844명), 제호공모 마감(총 200명 66건 응모)
●3월 8일 제1차 경영진 추천소위원회 개최
●3월 17일 제4차 운영위원회 <경남도민일보> 제호 확정
●3월 22일 창립주주총회-이사진 11명 선출. 이순항 초대 대표이사 선출
●3월 26일 법인 설립 등기
●3월 28일 수습사원 최종합격자 발표
●3월 30일 이순항 초대 사장 취임식
●4월 22일 객원기자 위촉
●4월 29일 사옥 현판식
●5월 4일 창간소식지 3호 발간
●5월 8일 정기간행물(일간신문) 등록증 교부
●5월 11일 창간호 발행
●5월 11일 2면 언론비리 고발센터 가동 공지
●5월 14일 사원윤리강령 제정 공표
●10월 4일 곡안리 민간인 학살 특종
●10월 15일 부마항쟁 기획기사 '독재를 찬양한 사람들' 보도
●10월 20일 제2차 신주발행 완료
●11월 9일 경남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선정
●11월 5일 '이은상, 기념할만한 인물 아니다' 보도
●11월 16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선정 민주언론대상 수상
●11월 22일 뉴스속보판 1호기 가동(어린교 오거리)
●11월 26일 '시군 계도용 신문 주민혈세 축낸다' 보도
●11월 29일 '경남도민일보는 계도지 넣지 않습니다' 공식 결정 보도
●12월 10일 마창환경운동연합 주최 녹색언론상 수상
●2000년 2월 21일 제호 로고 변경
●5월 9일 창간 1주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 개최.
●5월 9일 뉴스속보판 2호기 가동(신마산 댓거리)
●5월 13일 인터넷 신문 서비스 시작
●6월 10일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 개최
●6월 13일 <들어봅시다> 단행본 출간
●7월 5일 장수 코너 '바튼소리' 첫 게재
●8월 6일 낙남정맥 종주 트레킹
●8월 7일 지면평가위원회 첫 회의
●10월 1일 양덕동 신사옥 입주
●10월 2일 20면으로 증면 발행
●11월 3일 '위안부 위한 인권문화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