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해 2628만 원 성금을 모았다. 모금액 전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피해자와 유족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진주 아파트 피해자 지원 성금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8일 김경수 지사와 신동근 도청노조 위원장 등이 성금 모금 활동을 갈무리하며 경남도청에서 전달식을 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해 2628만 원 성금을 모았다. 모금액 전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피해자와 유족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진주 아파트 피해자 지원 성금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8일 김경수 지사와 신동근 도청노조 위원장 등이 성금 모금 활동을 갈무리하며 경남도청에서 전달식을 하고 있다. /경남도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