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019 KBO리그를 맞아 3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직원 및 모범운전자회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