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은 콘텐츠 분야 유망한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하여 스타트업 서바이벌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개월 동안 예비창업자 9명, 초기창업자 20팀은 콘텐츠 분야 시제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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