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이현수 진료원장과 간호사 등 의료진이 소아병동을 찾아 입원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선물을 나눠주며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또한 외래를 찾은 소아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만든 팝콘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4일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이현수 진료원장과 간호사 등 의료진이 소아병동을 찾아 입원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선물을 나눠주며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또한 외래를 찾은 소아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만든 팝콘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