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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박태정 이사장)이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대방정류장 옆 복합문화지원센터 광장에 가로 5m, 세로 3m의 야외 간이무대를 설치했다.

야외 간이무대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최대한 좁혔으며, 관객들이 공연을 봄과 동시에 삼천포대교와 케이블카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객석 위치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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