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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1일부터 봄·초여름철 등산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등산로 순찰대를 재구성해 여성범죄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4년째 전개되는 등산로 순찰대는 방범시설물을 재정비하고 1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2인 이상 동행하도록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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